지속 가능한 항만도시 부산, 그 해답을 찾는다

- 「2020년 제40차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 개최 -

이진우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0/11/13 [11:21]

지속 가능한 항만도시 부산, 그 해답을 찾는다

- 「2020년 제40차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 개최 -

이진우 선임기자 | 입력 : 2020/11/13 [11:21]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11월 13일 오전 10시 수영구 망미동 비콘그라운드에서 「제40차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상지E&A/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회장 허동윤)가 주관한다. 동의대학교 건축학과 이태문 교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지속 가능한 항만도시, 부산’이라는 대주제로 ‘항만도시 부산의 지속 가능한 혁신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공간건축학부 도근영 교수의 ‘환경친화적 도시 부산 만들기’, (사)부산·경남생태도시연구소 임호 소장의 ‘포스트 성장의 시대, 부산의 지속가능성 모색’ 등 강연과 ▲(주)중앙이엠씨 정연태 대표, 경성대학교 도시공학과 김민수 명예교수가 패널로 참여하는 전문가의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지난 10월 제39차 포럼과 마찬가지로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되며, 시민들은 이에 참여하여 부산시 공공 건축정책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실시간 댓글로 올릴 수 있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열린부산·건축포럼은 항만도시 부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논의한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열린 자세로 시민과 소통하며 부산시 건축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전사이가도난(戰死易假道難) -‘싸워서 죽기는 쉬워도 물러 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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