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네틱팜, ‘진생칸’ 중동·아프리카 지역 수출 계약 체결…연 90만달러 이상 전망

중동 6개국, 아프리카 15개국 수출 협약

월드르포 | 기사입력 2021/02/20 [15:33]

한국지네틱팜, ‘진생칸’ 중동·아프리카 지역 수출 계약 체결…연 90만달러 이상 전망

중동 6개국, 아프리카 15개국 수출 협약

월드르포 | 입력 : 2021/02/20 [15:33]

▲ (주)한국지네틱팜와 (주)GIG월드 추출 협약식  © 월드르포

 

인삼열매로 만든 건강식품인 진생칸은 한국지네틱팜의 대표 브랜드다.

 

한국지네틱팜은 자사 ‘진생칸’의 중동 6개국, 아프리카 15개국 수출을 위한 협약식 및 수출계약을 (주)GIG월드와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연간 90만달러(약 9억9675만원) 이상 진생칸을 중동, 아프리카에 수출하는 쾌거를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지네틱팜 대표는 “2002년 창립 이래 많은 역경과 싸웠고,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이루어진 계약이라 더 뜻깊다”고 전했다. 

 

또 이번 수출계약을 발판으로 그동안 추진하고 있던 미국, 중국, 베트남, 일본 등의 해외시장 진출도 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박명애 대표는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인 ‘지역산업진흥유공포상’을 수여 받은 바 있다. 

 

법인 설립 이후 전국적으로 인삼 농가에서 활용하지 못하던 인삼열매를 직접 수매해 인삼열매를 활용한 제품생산 및 인삼열매 내 유효성분 및 효능·효과 규명에 힘써왔고, 현재 간기능, 인지능개선 동물임상, 사람임상을 완료해 개별인정형을 신청해 식약처에서 검토 중이다.

 

한편 박명애 한국지네틱팜 대표는 “인삼열매에 대한 열정, 연구와 제품생산을 기반으로 오랜 시간 버텨온 자사는 이번 수출계약을 발판으로 국내외에서 인삼열매 최고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한국지네틱팜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