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작가, 국회아트갤러리 '사랑과 평화' 작품전

월드르포 | 기사입력 2021/02/13 [12:48]

김세정 작가, 국회아트갤러리 '사랑과 평화' 작품전

월드르포 | 입력 : 2021/02/13 [12:48]

  평창동계올림픽 남과북 '사랑과평화' © 월드르포


작가는 카톨릭신자로서 꽃의 생을 통해 생명의 순환을 노래했고 생명의 근원인 하트를 길이요! Generation ! 진리요! made by God ! 생명이요 ! Heart ! 로 해석하여 하나님과 노아의 약속 징표인 무지개로  구현하였다고 한다.


반쪽하트를 통해 상대를 위해 비워둔 자리. 약자를 보호하는 품어주기의 배려로 나쁜 생각을 좋은 생각으로 마음자리함을 표현하고 있다.
 
또 작가는 하트를 접어 어머니의 젖가슴으로 형상화하여 감동적인 모자관계 등 하트로 생활철학을 표현하여 왔다고 한다.
  
사랑은 깊이가 있어야함을 골깊은 하트로 상대에게 전해져야함을 꼬리달린 하트로 표현한 작가의 하트는  2009년하이야트호텔 아트페어 이후 강남의 갤러리아 백화점, 강북의 롯테백화점 크리스마스전광판을 덮으며 서울을 온통 하트로 물들였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아이들과 젊은이들의 전유물이었던 하트는 작가를 통해 부모와 자식, 스승과 제자, 기업과 기업, 친구와 친구, 동료와 동료 등... 사회소통언어, 심오한 언어가 되었다.
 
이번 전시 또한 황금색 5m 하트작품은 평창동계올림픽 남과 북 사랑과 평화의 태동을 담고 있으며 푸른색 Mount 금강은 민족의 명산인 금강산을 자유롭게 왕래 할 수 있는 염원을 담았다.
 
한편 김세정 작가는 "지적소유권을 주장하지않고 붓으로 아름다운 사회 만들기에 한톨 밀알이 되었음을 기뻐할 뿐이다. 사랑과 평화...  역사를 뛰어넘는 위대한 그리움은 그림이지만 에너지가 되어 우리생활속에 실행되는 그날까지 작가와 작가의 붓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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